셀카 찍을 때마다 끼어드는 강아지 "나도 끼워줘!!"
1살 닥스훈트인 콩은 카메라를 위해 포즈를 취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지난 주 콩의 엄마인 스탁닉이 책상에 앉아 쉬고 있다가
귀여운 셀카를 찍기로 했어요
스타닉이 사진을 찍는 순간, 마치 콩의 얼굴이 자신의 얼굴과
합쳐지는 듯 보였습니다.
콩이 셀카를 찍는 스타닉에게 얼굴을 들이민 것이랍니다.
그녀는 결과물을 보고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답니다.
그녀는 SNS에 사진을 공유하기로 했어요
사진은 하루만에 널리 퍼졌답니다.
콩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엄마를 응원하는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콩이 처럼 셀카 같이 찍어주는 귀여운 갱얼쥐들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