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색상 아이맥처럼 다양하게 나와요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맥처럼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새 맥북 에어에도 다양한 색상을
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IT 팁스터
존 프로서의 전망을 인용해 애플이
새 맥북 모델에 여러 색상을 적용해
테스트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됐는데요
존 프로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파란색
맥북 에어 시제품을 직접 봤다고 밝히며
맥북도 과거 아이북 G3과 비슷한
컬러풀한 색상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애플은 작년에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골드, 그린
스카이 블루 등 다양한 색상을 지닌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했으며
지난 달 아이맥에도 블루, 그린, 핑크, 실버, 옐로우
오렌지, 퍼플 등 일곱 가지 색상을 적용해 출시해 큰 호평을 받았는데요
어떠하게 나와도 색상이 다양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큰 인기를 받을것은 분명해보이네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