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인터넷이란 서울 및 경기 지역의 디지털 방송사라고 한다. 인터넷이나 전국 OT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딜라이브는 저렴한 요금을 필두로 영업을 하고 있다.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며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사용을해보면 인터넷 품질히 상당히 나쁘다는 말들을 들을 수 있다.
딜라이브 인터넷 통신사 대해서
물론 거주하고 있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게임을 자주 한다거나 게임의 핑 하나 하나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일반 통신사 인터넷을 사용하는 게 맞다고 한다. 오랫동안 정말 잘 사용하는 곳이 있고 3개월에 한 번씩 인터넷이 안 돼기사를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딜라이브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메이저 통신사의 인터넷으로 바꾸었는데 상당히 만족한다는 말도 있었다.
가격은 정말 저렴한데 좀 고가의 TV에 설치를 하게 되면 그 TV에 맞는 고화질로 볼 수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이렇게 불편함을 감수할 바에는 차라리 메이저 통신사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건 어떤가 싶다. 딜라이브 인터넷은 가성비 하나는 좋다고 하지만 본인이 거주하는 환경에 따라 다르기에 대놓고 추천하기가 어려운 상품인 것 같다.
만약 이렇게 딜라이브 인터넷과 일반 통신사 중에서 고민 중이라면 나는 당연히 일반 인터넷으로 가입하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실제로 메이저 통신사의 인터넷을 가입 했을 때 최대 현금 사은품 46만 원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다.
물론 신규 가입 기준이지만 이만큼 이라도 받아보는 게 어디인가 싶다. 딜라이브 인터넷이라면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금액이 아니던가.
만약 지금이라도 더 좋은 인터넷, 더 괜찮은 인터넷을 구매하고 싶다면 딜라이브 인터넷 보다는 저렇게 사은품이라도 많이 주는 곳에서 메이저 통신사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더욱 권장한다.
우리가 편하자고 가입하는 인터넷인데 사용하는 우리가 가장 불편하면 그게 무슨 아이러니한 상황인가? 딜라이브 인터넷도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이왕이면 마음 놓고 사용을할 수 있는 메이저 통신사에서 구매를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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