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22 울트라 언박싱 보고 저질러버렸다
얼마 전부터 제 눈에 아른아른 거렸던
갤럭시s22 울트라를 드디어 사고 왔습니다.
?갤럭시s22 울트라 언박싱을 보고서는
계속 갖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는데
드디어,,, 드디어 살 수 있었습니다.
?사실은 사전예약으로 했었는데 개통하러
갈 시간이 없어서 오늘에서야 방문하고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드디어 저도 하는 갤럭시s22 울트라 언박싱...
정말 두근두근 한 것 같습니다.
아, 일단 언박싱에 앞서서 갤럭시s22 울트라
어디에서 샀는지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휴대폰 성지에서 방문해 구매했습니다.
평소에도 성지 시세표를 주식 보듯 보는 게
습관이었는데 갤럭시s22 시리즈도 사전예약
한다고 해서 냅다 방문하고 왔습니다.
휴대폰 성지에서 저렴하고 좋은 조건에 휴대폰
구매하게 되었는데 그 덕에 제가 더 기분
좋은 상태로 갤럭시s22 울트라 언박싱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딱 박스를 열자마자 보이는 영롱한 자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