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폰의 변화가 있기 전 기종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흠칫하고 놀랄 만한 갤럭시s21 이어폰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스마트폰에 이어폰 연결하려고 하면 동그란 잭을 생각하시잖아요 시중에 나왔던 것도 그렇고 말입니다.
삼성 갤럭시s21 이어폰 단자가 없어요
하지만 갤럭시s21 이어폰 단자는 그것과는 다릅니다. 동그란 잭이 아닌 C 타입으로 되어 있는데요 유선으로 갤럭시s21 이어폰 사용하려면 이젠 C 타입으로 하나 새로 사야 한다는 것 이번부터 기본 패키지에 갤럭시s21 이어폰을 제외했기 때문에 바뀐 디자인으로 가지고 있지 않다면 당연히 구매해야겠습니다.
삼성에서도 환경 보호 어쩌고 하며 기본 패키지의 간소화를 하고 있는데 제외했던 것을 다시 넣어 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고로 사용자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트렌드로 요즘은 유선보다 무선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저 또한 갤럭시s21 이어폰으로 버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버즈도 시리즈가 다양한데 저는 제일 초창기 모델로 사용하고 있고 이것도 무선 이어폰입니다. 핸드폰 바꾸기 전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사전예약하고 받은 제품인데 2년이 넘은 지금 아직까지 고장 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그래서였는지 모르겠지만 기본 패키지에 제외되었다고 했을 때 저는 크게 당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갤럭시s21 이어폰으로 믿는 구석이 있었기 때문이죠. 요즘은 갤럭시s21 이어폰에 기존에 사용하던 동그란 잭을 연결하기 위해 다리 역할을 해주는 젠더도 따로 판매하던데 저는 그렇게 할 바엔 그냥 버즈를 사서 갤럭시s21 이어폰을 편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했을 당시 최저가가 0원이었는데 현재는 최저 -4까지도 있더라고요. 최대 10만 원 초반 대면 구매 가능하니까 기기 저렴하게 구매하시고 갤럭시s21 이어폰으로 버즈 시리즈로 함께 사용해보심은 어떠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