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22 내구성 테스트 결과 확인하세요!
삼성 상반기 스마트폰 야심작 갤럭시S22 시리즈가
칼로 긁고 차에 치이는 극한 테스트를 통해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은 갤럭시S22!
갤럭시S22 울트라는 10점 만점에 9.5점을 받았습니다.
갤럭시노트 콘셉트를 계승한 갤럭시S22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
울트라는 IP68 방수/방진 등급을 받았으며 아머 알루미늄과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 외장이 업계 최초로 적용돼
내구성이 기존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인데요
갤럭시S22를 칼로 긁거나 1분 넘게 물에 담구고
제품 위로 자동차를 지나가게 하는 등의 다양한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갤럭시S22 울트라의 커버 디스플레이는 경도 7부터 긁히기 시작했는데
지문인식 영역에는 큰 흠집이 생겨도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또 물에 담궜음에도 기기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갤럭시S22 울트라의
화면을 아래로 향하게 한 후 자동차를 그 위로 지나가게 한 것인데요
차가 지나간 후 제품에 약간의 흠집이 있긴 했으나
화면이 깨지지 않았을 뿐더러 정상적으로 작동됐고
본체가 휘는 현상도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많은 스마트폰 마니아들과 평론가들이 제품을 얻어
다양하게 테스트를 진행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게 됐는데
현재까지 지켜본 결과 삼성전자가 올해
내구성이 가장 뛰어난 스마트폰이라 호평할만큼
역대 내구성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