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0, 아이폰11을 칼로 긁고 불로 지져봤다! 그결과는?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노트20 출시와 동시에 인기가
어마어마한데요. 역시 새롭게 출시된 폰을 가만히 두지 않는 유튜버들의
극한 실험 결과가 놀랍습니다. 갤럭시노트20 스펙으로 내구도가 들어갈 정도의
결과를 선보인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 스펙 확인하기 위해 칼로 긁고 불로 지진 그 결과는
어땠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20 스펙으로 탑재된 새로운 강화유리인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의 성능은
역대 최고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제조사인 코닝은 높이2m에서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고 전작보다 내구성이 25% 향상
흠집 내구성 2배 향상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이러한 제조사의 말을 토대로 많은 유튜버들이 실제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첫번째 유튜버는 IT 유튜버인 폰버프로 해당 영상에서는 갤럭시노트20 스펙과
아이폰11 프로맥스 낙하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요.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이와 같은
스펙 내구도 테스트를 진행하는 유튜버기도 합니다.
해당 실험 결과는 갤럭시노트20의 승리!를
거머 쥐었는데요. 해당 실험의 과정은 다채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낙하 실험은 뒷면, 코너, 앞면을 일반적으로 많이 떨어뜨리는
호주머니 높이 부터 2m 높이까지
낙하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요. 갤럭시노트20의 경우 카메라
모듈쪽의 약간의 깨짐을 제외하고는
전면 후면 모두 이상이 없었던 것에 비해 아이폰11 프로맥스의 경우
전면, 후면 모두 크게 손상되어
갤럭시노트20 스펙으로 탑재된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의 압승이였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스크레치는 평범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IT 유튜버 채널인 제리릭에브리씽에서 스크레치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유튜버는 갤럭시노트20 디스플레이에 모스 경도계와 칼로 디스플레이를 긁는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이 결과를 통해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스크레치 내구성 결과를 밝혔습니다.
해당 실험의 결과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모스경도 6~7정도에서
흠집이 나기 시작했는데요.
해당 수준은 갤럭시s20 울트라와 비슷한 수준이였습니다.
전작인 갤럭시s20울트라에는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의 전작이 탑재되었는데요.
해당 유튜버는 스크래치 내구성을 올렸다고 하더라도
유리는 유리일 뿐이라며, 유리소재가 견딜 수 있는 경도는 5~6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갤럭시노트20을 불로 지지는 모습도 공개했는데요.
해당 실험에서는 디스플레이에
라이터를 댄지 23초 정도부터 화면이 조금 일그러졌고
이후에는 영구 손상을 입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23초를 견뎌 낸 것인데요. 갤럭시노트20 스펙의 우수성을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갤럭시노트20 울트라를 손으로 구부리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해외유튜버들 외 국내 유튜버들의 낙하 실험등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스크래치 강도는 전작과 유사할 뿐 그 강도 수치는 높은 편이였는데요.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스펙 내구도 테스트의 결과는
아주 놀라울 정도로 높은 수준을 선보여
현재의 인기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