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미니 자급제 품절로 이통사로 몰리는데 서둘어야해요!
아이폰12·프로의 바통을 이어 받아
아이폰12 미니·프로맥스가 사전예약 첫날 부터
30분만에 자급제 모델이 매진되며 이통3사로 몰리고 있습니다
쿠팡의 경우 많은 소비자가 몰리면서 약 30분 동안 접속 오류도 보였는데요
특히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아이폰12 미니는
5.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아이폰12 시리즈 중
가장 작고 저렴한 미니가 상대적으로 더 빨리 매진을 이루고 있어
이통3사에서도 아이폰12미니는 품귀현상을 빚을 정도라고 합니다
SK는 아이폰12 미니·프로맥스 1차 사전예약이 2시간 내 선착순 마감되고
2차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라 알려졌는데요 SK모델은 미니와 프로맥스
두 모델의 인기는 비슷했다고합니다. SK와 KT는 새벽배송을 내걸며
가장 빠르게 마감되었다고해요
KT 역시 온라인몰 KT샵에서 선착순 2천명을 대상으로 예약받은
'1시간 배송'이 예약 시작 1시간여 만에 완판되었습니다
LG는 10월 아이폰12, 프로 때보다는 아이폰12 미니·프로맥스의 예약량이 약간 적지만
전 모델을 합산하면 전작인 아이폰11 시리즈보다 반응이 뜨겁다고 설명했는데요
LG는 두 이통사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큰 메리트가 없긴했어요
두 모델에 가장 많은 인기 색상은 아이폰12 프로맥스는 그래파이트 색상(37%)이
아이폰12 미니는 화이트 색상(41%)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는데요
이통 3사에서도 빠른 매진을 이루고 있는만큼 빠른 예약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전예약을 진행하더라도 1차 출시국과 같은 배송지연이 생길 수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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