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2 미니 내구성 낙하테스트 2.7m에서 떨어뜨려봤다!!
IT 전문매체 씨넷에서 아이폰12 미니의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아이폰12 시리즈 중 5.4인치의 아이폰12 미니는 5G 스마트폰 중 가장 작은 스마트폰으로
4종 모두 세라믹 실드 유리를 적용해서 전작보다 내구성이 4배이상 강해졌는데요
다만 아이폰12 미니와 6.1인치 기본 아이폰12의 후면 디자인은 전작과 동일한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애플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를 1m, 1.8m, 2.7m 높이에서
총 7회에 거쳐 낙하테스트를 진행했는데요
앞면과 후면이 바닥을 향하도록 떨어뜨렸습니다.
아이폰12 미니는 1m와 1.8m 높이에서 낙하테스트를 한 결과
전면과 후면이 깨지지 않으며 알루미늄 소재로 마감된 측면부에만 흠집이 생겼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폰12 미니와 동일한 테스트를 6.1인치 아이폰12에도 진행했는데요
기본 아이폰12는 1m 높이에서 후면부가 바닥을 향하게 떨어트리자
후면부 유리에 금이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 중 더 나은 내구성을 보인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12 미니.
일반적으로 더 무거운 스마트폰일 수록 더 큰 충격을 받기에
애플 아이폰12 미니가 133g무게로 보다 더 가벼운 무게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애플 아이폰12 미니는 사다리에 올라가 2.7m 높이에서 낙하 시키자
뒷면의 유리가 약간 손상된 걸 볼 수 있었는데요 '유리 액정'이라 불렸던
전작 아이폰들과 달리 확실히 더 나은 내구성을 볼 수 있는 테스트였습니다
다만 파손되면 수리비용이 클 수 있으니 케이스는 필수로 끼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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