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스펙 출시일 루머와 갤럭시S21을 사지 않고 기다려야 하는 이유?
갤럭시S21 시리즈가 출시된 지 보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부진한 매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갤럭시S20 시리즈와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과
노트20에서 가장 큰 문제였던 카메라 손떨림 방지 기능 미흡 등의 개선이 되면서
수요가 매우 높을 것으로 생각됐지만 소비자의 반응은 열광적일 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출고가 자체가 매우 저렴하게 출시되고 공시지원금도
가장 높은 요금제를 사용했을 때 50만원대에 달하지만, 작년 말에 출시되었던
아이폰12 시리즈가 매우 수요가 높았기에 이번 아이폰13 출시 예정 소식에 관심이 쏠린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현상인 것 같아요
갤럭시S21은 S시리즈 최초로 S펜을 지원하고 역대급 성능을 자랑하는 AI 카메라 탑재로
많은 어리 어답터들의 호평을 받았지만, 현재 쏟아져 나오고 있는 아이폰13의 예상 디자인과 체택될 스펙에 대한 정보들에 의해 소비자의 마음은 이미 아이폰13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저 아이폰13은 아이폰X 시리즈 이후 지문인식 대신 페이스ID라는
안면인식을 이용한 보안 기술을 사용하는데요 이는 터치보다 사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죠
특히 지금과 같이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시대에는 잠금을 해제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거나 손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게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이에 애플은 얼마전 아이폰12 프로맥스를 구입한 사람들을 상대로 페이스ID의
불만족 여부를 묻는 조사를 한 결과, 아이폰13에서는 터치ID가 다시
쳬택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네요
그리고 아이폰X부터 체택된 노치 디자인은 M자 탈모라는 별명까지 생기며
혹평을 받고 있는 디자인 입니다.
그래서 아이폰13에서는 이 노치가 사라지고
중앙 디스플레이 아래 전면 카메라가 위치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어
올 스크린 형태가 될 것이라는 데에 높은 기대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노치와 더불어 후면 카메라의 카툭튀 디자인도 사라질 전망인데요
애플은 이번 아이폰13부터 후면 카메라를 사파이어 글래스로 덮는 디자인을
체택할 예정이기 때문에 휴대폰은 다소 두꺼워지지만, 카툭튀는 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갤럭시S21 시리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카메라의 기능이었죠
이에 아이폰13 역시 전작을 훨씬 뛰어 넘는 카메라 기능이 탑재될 것 같습니다.
아이폰12는 전작부터 문제로 지적되었던 점들이 개선되지 않고 출시되어 비판 받았었는데, 아이폰13은 기본 64메가픽셀, 디지털 줌 6배의 광각 렌즈와 1,200만 화소 초광각 렌즈, 그리고 1,200만 화소 망원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보이네요
이를 통해 아이폰13 부터는 최대 8k 60fps 고해상도 비디오 촬영이 가능해진답니다
디자인도, 성능도 좋지만 항상 문제가 됐던 카메라가 개선된다니 벌써부터
출시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아이폰13 시리즈는 올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구요 이번에도 출시 전부터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물량 소진으로 구입이 어려워지기 전에
성지에서 사전예약을 미리 신청해놓으시길 추천합니다.
보통 성지에서는 출시가 되기 약 일주일 전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죠
애플은 워낙 사전예약 공식사은품이 없으니 성지에서 진행하는 예약을 신청해서
추가지원금을 받고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인 루트인데요
새로운 핸드폰이 출시될 때마다 사전예약을 진행해 최대 추가지원금을 주는
성지를 알고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이번 아이폰13은 재고가 부족해서 못 사는 일 없이
저렴하게 구입해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