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0 울트라 가격 싸게 사는 방법 한가지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 봤는데
역시 비싸더라구요
출고가는 159만원인데
공시지원금은 20만원도 안 나오니까
당연히 비싸게 살 수밖에 없죠
아마 지금 핸드폰 구매 앞두신 분들도
더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알아보고 계실 것 같은데요.
핸드폰을 싸게 사고 싶다면
매장보조금 받는 게 답이에요
공시지원금, 선택약정은
통신사 기본 할인이라
어디서든 받을 수 있는데,
매장보조금은 그렇지 않거든요
누구나 다 받는 할인만 받았다면
싸게 산 게 아니라 정가로 산 거죠
남들보다 싸게 샀다고 말하려면
추가 할인을 받아야 하는 거고,
그게 바로 매장보조금입니다.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보조금에 대해서도
한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매장보조금은 매장 자체 할인입니다.
판매자가 자기 수당의 일부를 떼어,
즉 마진을 덜 남기고
고객에게 할인을 더 해주는 겁니다.
보조금을 40만원 준다고 치면,
기기값에서 40만원만큼 빠지는 거예요.
보조금이라고 하면
현금을 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건 아니고 그냥 기기값에서 빠지는 거예요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이 100만원이고
매장보조금이 40만원이라면
최종 60만원에 사는 거죠
실제 매장보조금은
평균 40~50만원 정도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시세가 계속 변동되고,
매장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가격은 성지 시세표를
참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매장보조금 얘기하다가
갑자기 웬 시세표인가,
의아하실 수도 있는데요.
요즘은 매장보조금 많이 주는 곳,
즉 '핸드폰 성지'의 시세를
인터넷에서 공유하고 있어요.
성지에서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을
얼마에 판매하고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거죠.
지금 상황으로서는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 싸게 사려면 매장보조금 받는 것밖에
답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