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3 색상 퍼플 대신 5가지 맛보기
▶ 퍼플 제외해도 괜찮을까?
?iphone 하면 제일 먼저 떠올랐던 컬러가 있다면
단연 퍼플 컬러가 아닐까 싶다.
12 시리즈에서 뒤늦게 봄에 맞춰서 추가 컬러로 내놓았으니까 말이다.
다들 좋다고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보았다.
미니 모델은 애플에서도 획기적으로 내놓았지만
생각만큼 흥행을 타지는 못했다.
?그 와중 갑작스럽게 퍼플 컬러를 등장시켰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다음 시리즈의 선호도를 위한 회심의 테스트가 아니었을까?
뭐... 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지 사실은 아니라는 거다.
▶ 이번 아이폰13 색상 라인업은
?총 5가지의 아이폰13 색상이 등장했다.
핑크, 블루,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그리고 이번에도 빠지지 않는
프로젝트 레드로 예고되어 있다.
프로젝트 레드라는 아이폰13 색상에 대해서
잘 모르고 구매하셨을까 봐 잠시 알려드리려고 한다.
?한대 팔매 될 때마다 판매 금액의 일부를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기금으로 기부하게 되어있다.
다른 아이폰13 색상은 포함되지 않고
이름 그대로 레드 컬러만 해당되는 조건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길 가다 마주치는 사람들 중에서도
다른 시리즈의 레드 컬러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도 흔하게 보이는 듯하다.
▶아이폰13 색상에 따라 달라지는 가격?
?답은 절대, 네버 NO라고 말하고 싶다.
컬러는 단지 구매자들에게 선택권을 줄 뿐이고
아이폰13 색상으로 인해 가격이 달라지는 일은 없다.
가격이 달라지기 위한 조건으로는
어떤 모델인지, 어떤 용량인지에 달려있다.
용량이 작을수록, 하위 모델일수록 가격은 최저
용량이 많을수록, 상위 모델일수록 가격은 최고를 찍는다.
?'누가 이걸 모르나...?' 싶겠지만 스마트폰에 대해 무지한 상태라면
충분히 아이폰13 색상에 대해 오해할 수 있는 사례이다.
▶ 최근 들어 애플에서도 컬러를 다양하게 뽑아내는 듯하다.
마치 iphone 11 시리즈를 회상이라도 하는 마냥
이번 아이폰13 색상 시리즈도 좋은 결과만 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