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카메라부터 장단점 체크하세요!!
최근 나온 아이폰13은 카메라 성능이 대폭 강화해
만족도가 가장 높은편인데요.
뒷면이 무광이면서도 빛에 따라
은은하게 색상이 달라져 고급스러운 느낌과
측면은 유광 골드로 처리돼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만의 플랫 디자인이 적용돼 그립감도 좋아졌지만
무게가 203g으로 전작 대비 16g 늘어 다소 무겁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아이폰13 프로 라인에는 120Hz 주사율이 적용돼
부드러운 사용감도 특징인데요
아이폰13의 경우 필요에 따라 10Hz에서
120Hz까지 바뀌는 가변 주사율이 적용되면서
배터리 효율이 높아졌고 A15바이오닉 칩이
탑재돼 전반적으로 성능이 높아져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애플은 A15바이오닉 칩이 안드로이드 최신 칩과
비교해 중앙처리장치 CPU는 50%
그래픽처리장치 GPU는 30% 이상 성능이 향상됐는데요
사실 AP와 120Hz 등의 경우 이미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차이를 크게 체감하지 못하지만
카메라는 눈으로 보이는 만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차이를 느끼는 부분인데요
아이폰13 카메라 성능이 가장 크게 강화되며
특히 접사에서 진가가 드러납니다.
보통 사물을 가까이 찍기 위해서는 접사 모드를
선택하거나 화면을 터치해 초점을 맞추는 방식을
택해야 했지만 아이폰13 프로는 물체에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접사 모드로 전환되며
자동으로 화질이 조정돼 훌륭한 화질을 구현하는데요
저조도 환경에서도 다양한 상황에 맞게
촬영이 가능해 자연스레 사진을 완성할 수 있으며
카메라 성능이 높아져 판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 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아요
디자인이 전작과 유사해 새로운 점을 찾지 못하지만
성능과 카메라의 향상에 큰 인기를 끄는지 알 수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