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3만원대의 새로운 5G 요금제를 출시하며, 데이터 제공량을 대폭 확대해 사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이제 더 많은 데이터를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GU+의 새로운 5G 요금제, '5G 미니'를 만나보세요!
'5G 미니'는 월 3만7천원에 데이터 5GB를 기본 제공하는 요금제로,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후에도 최대 400kbps의 속도로 인터넷을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LG유플러스가 첫 선을 보이는 3만원대 정규요금제로, 같은 가격대의 타 통신사 요금제보다 1GB 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요금제도 업그레이드!
4월부터는 기존 4만원대 요금제와 5만원대 요금제의 데이터 기본 제공량이 확대됩니다. '5G 슬림+'는 월 4만7천원에 데이터 9GB를, '5G 라이트+'는 월 5만5천원에 데이터 14GB를 제공합니다. 이는 종전 대비 각각 50% 증가한 수치입니다.
다양한 요금제로 사용자 선택의 폭 넓히기
또한, '5G 베이직+' 요금제가 새롭게 출시되어 월 5만9천원에 24GB의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이 요금제는 데이터 사용 후에도 최대 1Mbps의 속도로 계속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전용 요금제인 '5G 다이렉트 42'와 '5G 다이렉트 30'도 선보여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저출산, 육아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LG유플러스는 저출산 및 육아문제 해결을 위해 만 24개월 미만 육아가구에게 제공되는 데이터 5GB 쿠폰을 4월부터 10GB로 확대합니다. 더불어, 대상 연령을 생후 36개월 및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첫 해까지 확대하여 총 4년간 지원합니다.
OTT 요금 부담 줄이기
마지막으로, LG유플러스는 OTT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디즈니플러스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5G 요금제 전 구간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받을 수 있게 되어, 사용자들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의 새로운 5G 요금제와 다양한 혜택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더 저렴하게 이용해 보세요. 데이터 걱정 없이, 보다 풍부한 모바일 생활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